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지방자치단체, 지방정책 전문가들의 여성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5월 23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여성정책설명회」를 전남도와 공동으로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변도윤 여성부 장관, 이상면 전남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원ㆍ여성관련 관계자 및 전문가, 여성기업인 등을 포함한 지방재계인사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변도윤 장관은 “새로이 조직을 정비한 여성부가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을 여성발전 중심에서 남녀의 조화와 협력을 토대로 사회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성평등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성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제인 「여성다시일하기센터」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참석한 지역 인사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변 장관은 특히, 정책 추진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유기적이고 원활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변 장관은 '여성인력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히면서, 전남의 여성일자리 추진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며,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국민의 생활현장을 항상 가까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설명회에 이어 각계각층의 여성정책 관련자로부터「경력단절 여성의 지방 노동시장 진입 활성화 지원」,「무료법률 소송구조사업의 개선방안」,「여성회관 건립 지원」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전달되었다.

여성정책설명회 이후 실시된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자리를 원하는 전남 도내 여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어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교육현장을 직접 돌아보시면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센터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한국걸스카우트 전국지도자대회에 참석하였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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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국 정책총괄과 사무관 김 광 윤 (02-2075-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