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코디센, 삼성동 신사옥 및 매장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침실제품전문유통기업인 이브자리 코디센(CEO 고춘홍)은 강남구 삼성동에 사옥을 신축하고 고품격 침실문화 매장을 개장했다.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동 신 사옥 매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토탈 침실제품 전문매장으로 지하 1층과 1층은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 2층은 양실제품 매장, 3층은 숙면관련 제품 및 수면체험실, 4층은 한실제품 매장, 5층은 갤러리 등으로 꾸며졌다.

2~4층 매장에는 이불, 침대 및 가구, 각종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침실제품 수백여 점 등이 전시되어 명실공히 토탈 침실제품 전문 매장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동 신 사옥 매장에는 이브자리 부설 연구기관인 수면환경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면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면 관련 상담과 각종 수면 관련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수면트러블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동 매장은 이사, 결혼 등을 앞둔 고객들에게 한 곳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한다는 취지에서 개장하게 되었다.

이브자리 삼성동 매장에서는 5월15일부터 6월15일까지 1개월 동안 매장 방문 고객 및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900만원짜리 아이더다운 이불을 비롯한 다양하고 푸짐한 사은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40-5634~5, www.evezary.co.kr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연락처

보도자료 문의
리얼커뮤니케이션 이영녕 실장 018-372-8433
이브자리 홍보실 오철식 고문 010-9470-0393
이브자리 코디센 사업부 정성욱 팀장 010-4216-3900 / 02-569-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