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경주 및 인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4일(수)부터 6월 25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박물관에서 즐기는 우리 가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의 일환으로 다양한 역사 상식을 주제별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된 것이다. 이번 6월에 진행하는 ‘알쏭달쏭 호기심 박물관’ 프로그램은 열린 공간에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을 통해 역사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어린이를 길러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6월에는 ‘음악’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네 가지 소 주제로 세분화하여 수업을 진행하며 음악과 제천의식과의 관계, 삼국 음악 여행, 종묘제례악 엿보기 등 단계적 접근법과 간단한 표현활동의 병행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이달의 행사(교육 프로그램)에서 5월 27일부터 선착순(30명)으로 받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우리의 전통 음악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문화와 선조들의 삶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아름다운 우리문화를 제대로 알고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를 길러내고자 노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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