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에 대한 범시민 관심을 제고하고자 5월 24일(토) 오후 6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제20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잔치』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제20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에 대한 시상과 대구시내 중·고등학교 동아리 팀들의 마술, 댄스, 노래경연 등 청소년한마당 축제로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이날 수상자 가족, 청소년관련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8일 개최한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한상철 대구한의대학 교수)에서 익명으로 9년간 베다니 농원에서 봉사활동과 소록도 한센병 노인 수발, 태국 가나안 훈련원에서 노력봉사로 국위를 선양하는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배주영(여, 18세, 대구여고 3년)양과 효행부문, 선행부문, 노력부문 등 각 부문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로 결정된 7명에 대해 시상한다.

이어서 2부 행사에서는 대구시내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마술, 댄스, 노래 경연대회와 락킹댄서, 아카펠라, 전자 바이올린 등 초청팀 공연이 있는 등 청소년한마당축제가 펼쳐진다.

대구시는 이날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마술, 댄스, 노래팀에 대해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각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 대해 금, 은, 동상, 장려, 인기상 등 총 18개 팀을 선정 시상한다.

또한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이 아닌 노는 토요일을 택하였으며, 청소년관련 기관·단체 및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석토록 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이날 행사가 개최되는 2.28기념중앙공원은 불의에 항거한 대구 고등학생들의 민주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대구시가 옛 중앙초등학교 자리에 조성, 시민들에게 개방한 역사적으로 뜻 깊은 장소로 이 곳에서 모범청소년에 대한 청소년대상 시상과 대잔치 행사를 개최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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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청소년담당 조병창 053-803-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