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올여름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등 취약지 및 간선하수관거를 6월말까지 조기 준설완료하고, 아울러 긴급수선을 요하는 하수도시설물의 보수를 준설과 병행하여 조기 완료함으로써 장마철에 대비하고 지속적인 집중관리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올해 준설계획은 하수관거 총 시설연장 5,173㎞ 중 간선하수관거 및 저지대, 배수불량지역등 준설연장이 지난해 대비 5% (2,250km)가 증가한 약 2,360km를 연간 준설 할 계획이다.

장마철 대비 준설계획연장 1,765km중 5월 20일 현재 1,668㎞를 준설 완료하여 지난해 대비 10%(1,449km)정도가 증가한 95%의 실적율을 보이고 있으며, 잔여물량 97㎞에 대하여는 6월말까지 준설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준설방법은 구·군별 현장여건에 따라 1단계, 2단계, 수시준설로 단계를 구분하여 실시한다. 1단계 준설은 우수기전 6월말까지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등 취약지 및 간선하수관거에 대해 우선 준설한다.(년간 준설량의 75%)

2단계는 우수기 대비 구간에서 제외된 구간과 우수기 이후 새로이 발생된 준설물을 처리한다. 그리고 수시 준설은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등 취약지 및 간선도로변에 대해 년간 수시 중복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우수기 대비 하수도시설물 관리실태 점검반(2개조 21명)을 편성하여 이번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구·군 및 환경시설공단을 대상으로 하수관거 준설,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및 하수도관련 공사장 관리실태 등 전반에 대하여 지도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는 우수기전 보완 및 시정 조치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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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질보전과 하수시설담당 손해진 053-803-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