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건국 60주년을 기념 경축하고 일본의 독도 영 유권 주장에 대해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써 종전과 차 별화된 예술공연을 통한 독도 알리기에 있으며 이를 위해 KBS국악관현악단을 초청하여 우리의 가락인 국악 공연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포항 KBS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14일 오전 11시 독도에서 독도경비대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연 한다. 이날 공연내용은 아래와 같다.
· KBS국악관현악단(지휘자 이준호) 연주
· 영혼을 울리는 소리꾼 장사익의 국밥집에서, 아리랑 등
· 이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의 수궁가 중 고고천변
· 세계를 울리는 힘, 김덕수 사물놀이
· 국악계의 디바 강은일의 해금연주
· 독도를 노래하는 시인 한돌과 하늘아이들 등
한편 8.13일 저녁 8시부터 울릉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릉한마음회관 개관과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음악 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와 관련 도 관계자는 전통음악, 대중음악, 퓨전음악 등 우리 민족의 음악을 KBS국악 관현악의 승화된 연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와 포항MBC 공동으로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56)선수가 독도를 33바퀴 회영(回泳)하는 특별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는 7.1일부터 30일 동안 1919년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의 뜻을 기리는 취지에서 독도를 33 바퀴 돌 예정이며 이 대장정을 마치는 시점에 맞추어 독도 회영(回泳)을 축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5.19일 일본 정부의 2005 다케시마의 날 제정, 2005~2006년 중·고교 교과서 왜곡 검정에 이어 또다시 중학교 교과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명기할 방침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성명을 발표하고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려 함을 강력하게 규탄한 바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금년이 건국60주년이며 광복63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써 독도를 관할하는 도에서 문화예술행사를 통하여 독도의 실효적 지배와 일본의 주권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함과 아울러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 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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