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社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던 취업준비생 D씨(28세). 홈페이지만을 보고 선뜻 입사원서를 냈던 D씨는 입사 1달 만에 C사가 자본잠식 상태인 것을 알고 다른 기업에 이력서를 내야만 했다. 취업실패를 맛봤던 그는 이력서 제출 전에 ‘코참비즈’에 들어가 재무구조가 건전한지 여부를 확인 후 응시를 하였고, 그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 “기업의 건전성이나 성장성 등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입사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코참비즈(www.korchambiz.net)가 중소기업에는 ‘영업부장’, 취업 준비생에게는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중인 기업정보 DB ‘코참비즈’가 ‘35만개의 기업정보’, ‘170여만건의 상품정보’를 통해 중소기업 판매망 개척에 일조를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실제로 중소기업들이 ‘코참비즈’에 들어와 회사정보 및 상품정보를 등록하게 되면 해당 사이트에 공개되는 것뿐 아니라 30여만명의 온라인 회원에게 메일이 발송된다. 이를 통해 관심기업간 직거래가 성사되고 있다.
또 ‘코참비즈’는 1만 7,500여개에 달하는 ‘외부감사법인의 재무정보’를 서비스함으로써 ‘취업준비생’, ‘헤드헌터’, ‘협력기업’들에게 ‘정보원’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상의는 21일 ‘재무정보 서비스’를 지난해까지 업데이트 해 놓은 상태다. 아울러 주요 취업 포탈사이트와 공동으로 15만건의 채용정보도 공유하고 있어 취업시장에서 많은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다.
박형서 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코참비즈는 앞으로 영업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측면 지원하고, 거래 및 무역정보의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01년 첫 서비스를 개시한 ‘코참비즈’는 기업정보의 단순한 수록 뿐 아니라 사용자 맞춤형 분석이 가능하도록 발전하고 있다. 설립연도, 매출액에 따른 분류뿐 아니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비교 등 다양한 검색기능을 부여하고 있다고 상의측은 전했다.
해당 정보에 대한 이용은 ‘코참비즈’(www.korchambiz.net)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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