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절감 첫해인 2008년 절감예산은 기관내부 운영을 위한 일반운영비, 여비 등 경상경비 15억원 , 각종 사업비 464억원, 지방세 체납액 징수, 세외수입 확충 등 수입증대 230억원, 공사·공단 등 예산외 96억원 등 총 805억원이다.
나머지(804억)는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부터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계획된 예산절감을 위해 우선 200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324억원을 절감하여 지역경제 살리기, 민생분야 등에 중점 재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예산절감의 모범적 사례는 “문현삼거리 우회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하면서 콘크리트 옹벽을 목조데크로 공법을 개선함으로써 13억7400만원을 절감했고, “중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입주업체 선투자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당초 올해 발행 계획으로 있던 지방채 40억원도 발행하지 않기로 하는 등 예산절감과 재정운영에 효율을 기하고 있다.
절감재원 324억원의 재투자 내역을 보면 일반회계 재원으로 신일반산업단지 조성 115억원, 길천일반산업단지 조성 82억원, 두동일반산업단지 조성 13억원,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 10억원, 오토밸리로 2공구 개설 52억원 등이며, 특별회계에서 상수도 배수관 부설 35억원, 공단진입도로 등의 교통시설물 교체·이설에 5억원 등이 투자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예산절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06 ~ ’07년까지 계약심사제를 통해 484건 169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심사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결산추경예산 편성, 편성된 예산의 효율적 운영, 공사시행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예산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산하 전직원이 솔선참여 하면서 행정력을 기울이는 것과 병행하여 시 홈페이지에 「예산절감 아이디어 제안」코너를 신설하여 전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예산절감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것이다.
한편,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절감·낭비사례를 발굴·점검하여 예산절감 및 경제살리기 등 투자실적이 우수한 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계획에 따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예산절감 시책을 강력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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