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로(www.albaro.com)는 오는 26일 ‘서울시 관공서 전문 알바관’을 오픈 해 별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공서 아르바이트 모집시기는 대개 시험기간인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 중순까지 몰려있어 주의 깊게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자칫 접수시기를 놓치기 쉽다. 한번 채용 시, 50명에서 많게는 200명을 한꺼번에 뽑는다. 일반적으로 해당 시·군 소재 전문대 이상 대학교 재학생이나 시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나 지역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장애인, 자원봉사 우수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는 곳도 있다. 지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르바이트 학생으로 선발되면 각 시·구청 및 동사무소 등에서 전산입력,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행정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보통 주5일, 하루 6~7시간씩 한달 동안 근무하고 일급(식대포함) 2만5천원 정도 받는다.
현재, 서울 자치구에서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치구별로 모집인원, 신청대상, 모집시기, 근무기간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각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강남구청(www.gangnam.go.kr)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200명으로 각각 100명씩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및 장애인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1차는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2차는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접수는 6월 3일부터 10일까지 강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도봉구청(www.dobong.go.kr)은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인력 45명을 모집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건축·토목 전공자 11명을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인원은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채용된 아르바이트생은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보조를 하게 된다. 급여는 1일 2만5천원이다.
이외에도 동대문구 115명, 관악구·동작구·광진구는 각각 100명, 종로구 80명, 노원구 70명, 영등포구 50명, 강동구 30명 등 각 구청 별로 30~2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청 홈페이지 또는 알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경쟁률이 수십 대 일까지 치솟을 정도로 치열하다”며 “추첨선발의 기회를 높이려면 지원 전 관련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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