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일본 히로시마와 오이타지역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전남주간’ 행사가 펼쳐져 전남 관광상품 설명회 및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남도의 매력이 소개된다.

전남도는 ‘2008 한일 관광교류의 해’와 ‘광주 전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일본 히로시마, 오이타지역에서 ‘전라남도 WEEK’ 행사가 펼쳐져 일본인을 대상으로 전남관광의 매력 홍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전남도 WEEK’ 행사에는 전남도와 한국 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가 공동으로 일반 소비자 4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난타공연을 비롯해 여행업계를 타겟으로 한 ‘전남도 관광상품 설명회’, ‘전남도 관광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관광상품 설명회에선 일본의 유력 여행사인 ‘한큐 교통사’와 광주전남 방문의 해 전남도 상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 일본 큐슈지역 관광객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WEEK기간에 ‘뉴카메리아 크루즈 여행상품’, ‘백제문화탐방 상품’, ‘KTX를 이용한 전남도 여행’ 등 현재 일본에서 판매중인 대표 관광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일대일 마케팅을 전개한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무안국제공항과 히로시마·오이타 공항간 전세기 관광상품을 개발을 통해 양 지역간 접근성을 높여 일본지역 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게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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