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인 관광객의 본격적인 유치를 위해 일본 주요도시에 대한 두 번째 세일즈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나고야, 오사카 지역에 이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에 거쳐 일본 후쿠오카, 기타규슈 등을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 등 관계자에 대한 관광간담회와 함께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다.

이번 세일즈콜은 그동안 광주 지역 아웃바운드(한국인의 외국관광) 여행사의 주요 송출시장인 후쿠오카를 타깃으로 기존의 네트워크를 활용,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관광) 관광객을 창출하기 위해 일본 현지 여행사들의 광주관광에 대한 신규상품 개발과 상품판매 촉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번 세일즈콜을 통해 광주권 관광에 대한 대일본 인지도를 높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주요 관광자원을 동영상으로 제작, 현지여행사를 방문해 설명할 계획이다.

광주와 인근 전남권의 자연경관과 역사유적지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문화와 축제행사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를 대표하는 광주비엔날레, 김치대축제, 정율성국제음악회, 임방울국악제, 국제광산업전시회 등 광주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등과 전남의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순천만 갈대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테마관광 코스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일본과 중국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관광설명회와 해외 언론사, 관광 전문잡지, 전담여행사 팸투어 등을 통해 광주권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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