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2013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유치성공을 기원하고 환경 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실시한 환경UCC 공모전의 입상작이 발표됐다.

시는 지난 3월14일부터 4월22일까지 접수된 작품 55편 중 교수 등 전문가의 평가와 중·고등학생들의 호응도 평가를 거쳐 작품성과 재미, 교육성을 두루 갖춘 대상 1편, 최우상 2편, 우수상 3편, 환경상 10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7명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16편의 입상 예정작을 선정
·최종적으로 광주시교육청 협조를 얻어 광주 소재 중·고등학생들에게 16편을 상영해 호응도를 조사, 순위 결정

입상작은 6월3일 시상하며, 대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시장상, 최우수상에는 각 상금 200만원과 시장상, 우수상에는 각 상금 100만원과 시장상, 환경상에는 상금 2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을 받은 김진형씨는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이용해 조형물을 만들고, 완성된 조형물이 미래에 아름다운 자연으로 바뀌는 것을 콜라주 기법과 동화 삽입으로 흥미롭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하정희씨는 광주를 환경선진도시로 만들기 위한 쓰레기분리수거, 세제 적당량쓰기 등 6가기 약속을 사진 기법으로 표현하였고, 장혜란씨는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과 환경파괴의 길을 걸어왔음을 간결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우수상은 광주천의 자연형하천사업을 소재로 오염 하천이 모두의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를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제작한 장남호외 2인, 도심 한복판에 묘목맨을 등장시킨 정재화 외2인, 악당 가스맨과 영웅 그린맨의 대결을 그린 박정옥외 1인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들 작품에 대해서는 6월5일 환경의 날 시상식장에서 상영하며,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환경실천의식을 배우도록 환경교육 교재로 만들어 전국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연례보고(일년 동안의 전시)라는 타이틀로 개최될 제7회 광주비엔날레(2008.9.5~11.9) 기간 상영해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할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은 2013 하계U-대회의 광주유치 붐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였다며, 작품을 통해 친환경에서 피어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품은 광주시 환경사이트인 에코포털(www.eco.gwangju.go.kr)에 게재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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