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은 5월 26일과 27일에, 영등포역은 5월 29일과 30일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각 2일간 실시하고, 지역별 마지막 날인 27일과 30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실시할 예정으로, 검진장소인 서울역과 영등포역 주변은 물론 용산역과 을지로 주변 등에서 전문 거리상담반을 통해 집중적인 안내·홍보를 실시하여, 모든 노숙인들이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결핵 검진은 전문의와 전문장비를 통한 흉부 엑스선 검진을 통한 검사와 2차 전문 객담(喀痰)검사로 실시되며, 결핵 의심자는 즉시 병원 이송과 입원 치료까지 One-Stop으로 실시된다.
검진 결과 정상으로 확인된 자에게는 확인증을 발급, 상담보호센터 등 노숙인 시설 이용 시 별도 건강검진 없이 바로 입소 가능토록 하고, 결핵 양성반응자는 병원 입원 치료 후와 퇴원 후 완치될 때까지의 투약과 특별식 제공 등 집중적인 관리를 하게 되며, 이때 부담되는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결핵검진 시 혈당과 혈압 체크 등 기초 건강진단도 함께 실시하며, 앞으로도 연 2회의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 실시로 거리노숙인에 대한 결핵 예방과 치료를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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