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 드림라이너 아이슬란드에어로부터 2대 수주
아이슬란드에어는 787기종 중 787-8機를 주문했으며 보잉의 수주액은 미화2억4천불에 달한다. 아이슬란드에어는 현재 GENX (GE Next Generation) 와 롤스로이스 (Rolls-Royce)의 트렌트 1000 (Trent 1000) 엔진 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평가중이며 이 항공기는 오는 2010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플루그라이디르 아이슬란드에어 그룹 (Flugleidir Icelandair Group) 회장 한네스 스마라손 (Hannes Smarason)은 “787 드림라이너의 고효율성, 경제성, 항속 거리 및 편안함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잉社는 현재 193대의 787機 수주했고 전세계 항공사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아이슬란드에어는 드림라이너가 2004년 4월에 출시된 이후 정확히 10개월만에 787機를 주문한 16번째 항공사가 된다.
말린 데일리 (Marlin Dailey), 보잉 상용기 (Boeing Commercial Airplanes) 유럽 지역 영업담당 부사장은, “787機의 효율성과 성능은 아이슬란드에어가 장거리 운항을 확장하고 세계 주요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는 완벽한 항공기이다”라며 “이번 주문은 아이슬란드에어와 보잉社간의 30년이상된 견고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787機를 통해 북미 및 다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아이슬란드에어는 아이슬란드를 통한 변경운항을 확장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현재 아이슬란드에어는 아이슬란드를 미국 6개 도시와 유럽 16개 행선지의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어는 보잉 757 및 767 19대를 취항중인 여객 운송 서비스와 아이슬란드에어 그룹의 전세기 및 화물운송 사업에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아이슬란드에어의 모회사인 플루그라이디르 아이슬란드 그룹은 성장하고 있는 전세 사업을 위해 보잉 차세대 737機 10대를 구입한 바 있다.
아이슬란드에어는 플루그라이디르 아이슬란드 그룹의 13개 자회사 중 하나이다. 이 그룹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아이슬란드 관광 산업의 중심이며 아이슬란드에어, 아이슬란드에어 화물운송 (Icelandair Cargo), 아이슬란드 호텔 (Icelandair Hotels), 에어 아이슬란드 (Air Iceland), 아이슬란드 트래벌 (Iceland Travel), 레이캬비크 익스커션 (Reykjavik Excursions), 아이슬란드에어/헤르츠 (Icelandair/Hertz), 아이슬란드에어 그라운드 서비스 (Icelandair Ground Services), 아이슬란드에어 테크티컬 서비스 (Icelandair Technical Services), 로프트라이디르-아이슬란딕 (Loftleidir-Icelandic) 및 아이슬란드에어 셰어드 서비스 (Icelandair Shared Services)를 포함한다.
787機는 동급 타 항공기에 비해 연료소비가 20% 줄어들게 되고 화물 수익 용량이 45% 증가하게 된다. 또한 승객의 편안하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좌석과 통로를 넓히고 기내 습도를 높이는 등 내부환경 변화에서도 큰 차이점을 찾아 볼 수 있다.
787機는 여객들이 원하는 더 편안한 여행을 항공사들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787機의 첫 비행은 2007년에, 서비스 운행은 2008년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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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코리아 김지희 상무 (02-773-2491), 뉴스커뮤니케이션스 김귀남/문혜영 (02-319-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