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9조」에 근거하여 국무총리 소속하에 두며 안전관리에 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 및 총괄·조정 기능 수행
이번 회의는 최근 중국, 미얀마 등 한반도 주변국가에서 과거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초대형 지진과 태풍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재난이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고 그 규모 또한 대형화되고 있어 국가 재난관리는 어느 한 부처나 기관의 힘만으로는 완벽하게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범정부적 차원의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독려하기 위한 회의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먼저 1부에서는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상황을 중점 점검하게 되는데 먼저 중앙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국가 방사능 방재 및 학교 지진·화재 대피훈련」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문화재 방재 종합대책」을 보고하며 지방에서는 16개 시·도에서 시·도지사들이 훈련상황을 영상으로 보고하게 된다.
2부에서는 각 부처의 여름철 재난관리 사전 준비태세를 중점 점검하게 되는데 먼저 기상청장이 금년도 여름철 방재기상을 전망하고 소방방재청장이 여름철 재난관리 종합대책를 보고한 다음 중앙 정부 차원의 효율적 재난예방 및 대비 대책에 대하여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한승수 국무총리는 최근의 대형재난을 볼 때 평소 실제훈련과 준비태세, 그리고 기관장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번 훈련 기회를 통해 대규모 재난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작동실태 점검, 통합현장지휘체계 확립, 범국민안전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실질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풍수해 피해지역이나 취약지역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여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중앙부처 장관들도 소관분야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올 여름 재난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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