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2년 역사의 기술력과 명성을 보유한 한양이 6월 택지지구 중심으로 2,500여 가구를 분양한다. 2,500여 가구는 웬만한 대형건설사의 분기 물량에 해당되기 때문에 풍부한 공급 물량 속에서 내 집 마련 찾기가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클릭!스피드정보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6월 파주 교하지구와 양주 고읍지구 그리고 천안 청수지구에 총 3개 단지 2,562가구를 공급한다.

택지지구는 공공기관이 개발하는 계획도시로 도시가 구획별로 잘 정리돼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를 대비해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학교·공원 등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하철·도로 등이 개설되면서 교통 개발에 대한 호재도 갖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 파주 교하신도시
경기 파주시 교하읍 운정지구 A-4블록에 85∼149㎡ 780가구를 공급한다. 제2자유로·제2외곽순환도로·경의선 복선화 운정역이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타원형 모양의 랜드마크 빌딩 및 호텔·백화점 등이 들어서기 때문에 복합단지의 아파트로 호응도가 높을 것이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저렴한데다 뛰어난 입지에 위치해 있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평당 분양가는 995만∼1,000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에 있어 인근 지역 시세보다 200만∼500만원 저렴하다.

▶ 양주 고읍지구
경기 양주시 고읍지구 A-10블록에 80∼114㎡ 764가구를 분양한다. 올해 말에 신설 예정인 덕계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는 4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2014년 서울∼포천간 고속국도가 완공될 경우 급행버스와 전철이 도입될 계획에 있어 교통이 좋아진다.

역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소형 평형 중심으로 평당 분양가가 70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6월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 천안 청수지구
충남 천안시 청수지구 B-1블록에 109∼111㎡ 1018가구인 대규모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수지구는 천안 남부대로 바로 앞에 있으며 대규모 행정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유망받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최근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대로 이뤄져 있으며 6월 29일 이후에는 전매제한이 완화되면서 수혜도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으며, 평당분양가는 740만∼75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부동산뱅크 개요
1988년 10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문 잡지인 <부동산뱅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방대한 양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방송사, 언론사, 금융기관,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와 공동사업 전개로 부동산 개발, 분양, 컨설팅 등 명실상부한 부동산 유통 및 정보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정보는 25년에 걸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이다. 한차원 높은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개발로 부동산 정보와 거래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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