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시장과 부산도시공사, 민간개발사업자(MD)로 선정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알알리그룹(AAG)이 참여해 치르지는 이번 협약 체결로 테마파크, 휴양문화, 운동오락, 해양스포츠, 상업, 숙박 등 국제수준의 체류형 관광단지 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이다.
또한 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회장, 부산관광협회장, 관광공사사장과 언론사, 학계·재계관계자, 국내 대형 은행과 건설사 등 투자유치 대상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기장군 대변리와 시랑리 일대 363만여㎡에 들어설 동부산관광단지 통합개발사업자로 선정된 두바이 소재 다국적 기업인 알알리그룹은 복수의 외국 투자자와의 협상을 벌인 결과 영상테마파크 유치와 사업구상 투자자금 조달능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동부산관광단지는 부산시 10대 비전사업인 영상테마파크를 중심으로 각종 관광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으로 2005년 3월에 관광단지로 지정된 후 개발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이번 협약 체결로 본격적인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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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단지개발팀 이기종 051-888-4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