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27일 울산 전역에서 주민 및 차량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지진 해일 등 대규모 풍수해 대비를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15분간 제366차 민방위의 날 시민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피훈련 내용은 재난위험 경보사이렌이 5초 간격으로 15초간 10회 평탄음이 총 15분간 울리며 훈련경보 발령 15분간 주민대피 및 차량이동이 금지 된다.

따라서 이날 훈련 경보가 발령되면 운행 중인 차량은 우측 차선으로 신속히 정차하고 운전자는 하차하여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인근 대피소 및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또 사무실에서는 책상 밑으로 대피하고, 아파트 등에서는 전열기구, 가스밸브 등을 잠그고 화재에 대비하여야 하며, 상가나 건물밀집 지역은 인근 공원이나 안전한 건물로 대피하여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로부터 발생시 시민 스스로의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시민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6일부터 28일까지 ‘200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는 가운데 27일에는 북구에서 지진·해일 대비 가스폭발 훈련이, 28일에는 울주군에서 목조 문화재 화재진압 훈련이 각각 실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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