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내일(5.27,화) 오후 3시부터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및 관련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부산광역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개정을 위한 시민공청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청회는 2001년부터 추진하여온 기장군 두명리에 있는 부산추모공원 조성공사가 내년 상반기에 완공예정으로 있어 가족 봉안묘 및 봉안담 등 봉안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열린다.

공청회는 부산시 강호열 노인복지과장의 ‘장사 등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주제발표, 호원대학교 최두영 장례지도학과장이 주관해 시민단체·유관기관·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 방청석 질의답변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례 및 규칙 개정(안)에서는 가족 봉안묘 및 봉안담에 대한 사용허가 대상, 사용기간, 사용료 및 관리비, 가족 봉안묘의 구조와 규격에 대한 규정을 다룰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개정조례 및 규칙(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또한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장사문화를 정착시켜 부산추모공원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휴식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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