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는 기업들이 보다 쉽게 RFID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국내외 RFID 도입 사례를 분석하여 작성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고 밝힘.

이번에 발표하는 가이드라인은 자동차, 식품, 유통, 물류, 가전, 섬유 등 총 6개 분야로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RFID 확산 방안’(‘07.8월 경제정책조정회의 보고)에서 선정한 RFID 도입 선도 6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음.

그간 우리 기업들은 바코드에 이은 차세대 자동인식 기술로서 RFID를 주목해왔으나, 어떤 장비를 선택해야 할지, 어떻게 설치하여 운영해야 하는지 등에 있어 어려움을 겪어 왔음.

이번 가이드라인은 도입 계획부터 장비선정·설치·운영까지의 순서에 따라 체크리스트 및 유의사항을 제시하여 기업들의 체계적인 도입을 돕고 있음.

* 가이드라인 구성 : ⓛRFID 시스템 개요, ②RFID 시스템 구성·선정, ③업종별 특징 및 RFID 도입 동향, ④단계별 RFID 도입 방법, ⑤체크리스트 및 유의사항

특히, 국내외 선도 기업들의 실제 도입 노하우를 분석하여 사례 위주로 전달함으로써 RFID 도입을 고려 중인 후발 기업들의 관련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됨.

지식경제부는 “우리 전통산업에는 RFID와 같은 IT 신기술의 도입을 통한 생산성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번 6개 전통 산업의 도입 가이드라인 발간 외에 각종 확산사업 등을 통하여 전통 산업과 IT 신기술의 행복한 만남을 주선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함.

한편, 가이드라인 발표회는 5.28(수) 14:00 코엑스 장보고홀 332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식경제부는 RFID/USN 확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가이드라인 개발·보완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들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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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정보통신활용과 황수성 과장, 이상은 사무관(2110-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