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이 참여업체의 종업원수가 증가하는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매출액의 급성장 등으로 실질적인 지원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08년도 산학연 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대상 업체로 서울소재 (주)프로바이온 등 139개 업체를 선정하고 전년(‘07년 업체당 평균지원금액 : 8천만원)보다 대폭 증액된 업체당 평균 1.2억원(국비 80백만원, 지방비 40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05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간 270억원의 투입으로 357개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설치되었으며 정부지원 1억원당 매출증대 4.95억원, 이익증대 1.59억원, 수출증대 4.88억원 및 4.79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자료 : 산학연전국협의회 ‘07.12)

‘05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사업에 참여한 (주)두손(대표자 : 추광문)에서는 매출액이 (’05)64억원→(‘06)118억원, 종업원수는 (‘05)25명→(’06)35명으로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풍부한 인적·물적 R&D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활동 제고 및 기술인력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있으며, 사업비의 75% 범위내 최대 3년간 5억원 한도내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2:1로 매칭하여 신규채용 연구인력 인건비, 장소임대료, 연구장비 사용료 등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은 연차별로 소요비용의 25~50% 이상을 현금 또는 현물을 부담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은 설치장소, 연구장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전년도에 비해 업체당 최대지원 한도금액을 대폭 확대(‘07년 : 최대 3년간 2억원 → ’08년 : 최대 3년간 5억원)하였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기업이 참여할 수 있었으나, 금년부터는 기존의 기업부설연구소 보유업체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기업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현재 평가중에 있으며 6월 중순에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대학·연구기관 및 업계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보다 우수한 과제를 선정, 지원효과의 극대화를 꾀하는 등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R&D인프라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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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협력지원과장 박종찬 사무관 최병선 042-481-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