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자문서 결재, 전자메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모바일 그룹웨어’환경을 국내 은행권 최초로 구축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그룹웨어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어디서건 사내 근무자와 동일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은행이 이번에 구축한 모바일 그룹웨어는 전자문서결재뿐만 아니라 전자메일, 일정관리, 주소록 , 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 구축은 하나은행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서결재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의사결정을 통해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모바일 그룹웨어를 통해 비용 절감과 업무생산성이 증대되고 특히 고객 입장에서도 신속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어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하나은행 모바일 그룹웨어는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블랙베리 형태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사례이다. 현재 하나은행 및 주요 관계사에 스마트폰을 지급해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외 출장 및 외부업무가 많은 부서장, 영업점장, PB, RM 등에도 스마트폰 보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차세대추진본부 유시완 본부장은“기존에는 국내외 출장 중이나 이동시에는 회사 업무를 보는데는 공간적 제약을 받았다” 며 “최근 구축한 모바일 그룹웨어를 통해 세계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마치 자신의 사무실처럼 회사업무를 볼 수 있어 사무실이 전 세계로 넓혀진 셈이다”고 말했다.

* 실제사례

하나은행 차세대추진본부의 유시완 본부장은 최근 일본의 히타치 본사 방문을 위해 해외 출장에 올랐다. 중요한 문서 결재가 있다는 것을 깜빡한 그는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공항 대합실에서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에게 올라온 결재 문서를 검색한 후 공항 대합실에서 바로 결재 버튼을 눌러 문서결재를 완료했다. 그리고 전화걸기 버튼을 누르자 자동으로 결재 기안자에게 전화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중요한 지시를 내릴 수 있었다. 해외에서 문서 결재 업무를 스마트폰을 통해 마친 그는 목적지인 히타치 본사로 차를 몰았다.

모바일 그룹웨어란?

휴대전화, 스마트폰, 노트북PC 등 이동 단말기를 통해 기존 그룹웨어 시스템에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전자문서 결재, 전자 메일, 게시판, 조직도, 주소록, 메신저 등 기업 내 그룹웨어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차세대 프로젝트란?

차세대 프로젝트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IT 시스템을 혁신하는 작업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은행의 거래처리 시스템(계정시스템)을 비롯한 시스템 전반의 전면적인 재구축이나 개편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 시스템과는 다르게 여러 화면을 통합하고 고객응대 채널도 단일화시켜 고객 맞춤 서비스와 상품 개발시 차별성을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07년 7월 시작되어 2009년 상반기까지 약 2년 동안 2천억원 가량을 투입해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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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추진본부 이경근 팀장 02-331-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