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서울 2세경영인 모임’ 결성
오는 2008년 5월 27일 오후 5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조복기) 서울동남부지부 주최로 서울지역 2세 경영인들의 모임인 `차세대 A.C.E.`가 결성된다. 서울의 주요 중소기업 중 경영권을 승계했거나 경영권 승계를 계획하고 있는 2세 경영인 또는 예비 2세 경영인 23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조병선 기은경제연구소장의 ‘중소기업 성공적인 가업승계 전략’ 창립기념 세미나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창업주인 1세 경영인 23명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초대회장은 63년 동안 한우물을 판 인주제작 전문기업 매표화학의 최윤석 대표가 맡았다. 기독교 캘린더·인쇄 전문기업 진흥문화㈜ 박형호 대표와 건조설비 전문기업 ㈜삼영지이티 서동균 상무가 부회장을, 유기농 화장품전문기업 ㈜펠코리아티엘씨 송준석 이사와 남성용 와이셔츠 전문기업 ㈜태양어패럴 장우석 이사가 각각 총무와 재무를,여성의류 전문기업 ㈜패션네트 김윤주 대표는 감사를 맡았다.
회원사들은 20~30년 이상 기업을 영위한 장수기업이 대부분이며 이들 중에는 창립한 지 50년 이상 된 3세 기업인도 있다. 연령은 30대를 주축으로 하여 2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고루 분포돼 있다. 직급도 대리에서 사장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모임 이름인 ‘차세대 A.C.E.’는 ‘칭찬(Admiration), 박수(Clap), 격려(Encouragement)’의 이니셜을 본 딴 것으로 스포츠용어인 ‘최고선수’처럼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이 모임의 산파역을 맡은 최종덕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장은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일일이 기업을 방문, 1세와 2세경영인들을 직접 만나 영입에 앞장설 만큼 큰 열의를 보였다. 그는 “중소기업의 가업승계는 국가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장수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단순한 수성을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협력과 발전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결성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한 달에 한 번 정례회를 통해 상호 경영정보를 교류할 뿐 아니라, 기업방문을 통한 성공적인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고 초청강연을 통해 체계적인 가업승계와 리더로서의 소양에 필요한 리더십, 세법, 법률 등 다방면의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경영지식도 습득할 예정이다.
‘차세대 A.C.E.’는 매표화학 최윤석 대표, 진흥문화㈜ 박형호 대표, ㈜삼영지이티 서동균 상무, ㈜패션네트 김윤주 대표, ㈜태양어패럴 장우석 이사, ㈜펠코리아티엘씨 송준석 이사, ㈜무림교역 이성훈 대표, ㈜카드랜드 변정환 상무, 이화산업사 최훈 대표, ㈜우신알루미늄 이성구 상무, 삼양비지네스포옴㈜ 장재훈 전무, ㈜까사미아 이형우 팀장, 인성전자산업㈜ 이대연 실장, ㈜와이더블유엠(YWM) 이태훈 이사, 인애철강㈜ 기준백 팀장, ㈜밤비인터내셔날 김형석 대리, 디와이종합화학㈜ 하지영 대표, ㈜대명건해 윤대일 팀장, ㈜에프에이씨엔에스 이준규 과장, ㈜텍슨 한현철 상무, 조안상사㈜ 김광수 실장, ㈜거한PNF 유환준 대표, 한국오바라㈜ 손창선 이사가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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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 최윤경 과장(02-215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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