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M 모바일뱅킹의 전망, 모바일먼데이 6월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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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컴스코리아
2008-05-26 10:19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업계의 오프라인 이벤트인 모바일먼데이가 오는 6월 9일(월요일) 서울 신촌에 위치한 '클럽 타'에서 '가입자식별모듈(USIM) 기반 모바일뱅킹의 전망'을 주제로 개최된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뱅킹이 3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WCDMA 선두사업자인 KTF는 USIM 기반 모바일뱅킹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KTF는 이동통신서비스가 다른 산업과 융합하는 과정에서 USIM의 역할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KTF 주도하에 추진되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도 소개한다.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등록은 http://www.mobilemonday.co.kr에서 할 수 있다.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모바일 업계 종사자들이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네트워킹 이벤트로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다.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정보통신 영문미디어인 텔레컴스코리아(http://www.telecomskorea.com)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텔레컴스코리아 개요
텔레컴스코리아(http://telecomskorea.com)는 역동적인 한국의 휴대폰 이동통신 브로드밴드 서비스 등에 초점을 맞춘 영문 온라인 미디어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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