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2008년 5월 20일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관을 안내하는 종합도록 『국립중앙박물관 (국문, 영문)』’과 CD-ROM 『국립중앙박물관 Digital Museum 2.0 (국문, 영문)』'을 발간하였다.

종합도록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관을 기준으로 각 시대별, 쟝르별 유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에서부터 조선시대의 대동여지도까지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장품의 설명은 각 분야별 전문 큐레이터들의 연구조사 및 검증을 통해 작성한 것이다. 이밖에 국립박물관의 발자취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시대 상황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화해 온 국립박물관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역할에 대해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CD-ROM 『국립중앙박물관 Digital Museum 2.0』은 소장품의 기본적인 소개 및 설명은 물론, 도록이 가지는 ‘읽기’ 위주의 평면적인 서술에서 탈피, 유물에 대한 입체적인 ‘감상’ 기능까지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관의 구성과 역사적 유물에 대한 큐레이터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학습효과 및 매체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소장 유물의 검색 기능의 추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편의성 제고, 음향 연출 등을 통해 효과적인 시청각 문화교육 자료로서의 역할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국내외에 선양·확산시키며,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활동 및 문화교류 활성화의 지평을 넓힐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연계하여 종합도록 일문판과 중문판의 발간도 착수하였으며 이는 2008년 가을에 발간될 예정으로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도록은 국립중앙박물관이 기획·편집하고 ‘(재)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에서 발행하였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의 뮤지엄샵과 시내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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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사업기획팀 02-2077- 9250, 9251 (박현택, 김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