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산업용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전시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환경, 교통, 재해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시행시기를 앞당겨 오는 8월 실시계획을 승인해 내년 1월이면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산업용지 개발이 늦어짐에 따라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들이 발걸음을 돌리는 등 지역경제에 적잖은 어려움을 줘왔다”며 이번 개발제한 해제로 산업용지 공급에 숨통을 터 기업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산업용지는 방현지구(28만240㎡), 신성지구(26만5,206㎡), 죽동지구(97만2,756㎡)등 3개 지구로 방현지구는 연구시설 3필지와 생산용지 5필지, 신성지구는 연구시설 2필지와 생산용지 10필지, 죽동지구는 연구시설 1필지와 생산용지 3필지, 아파트형공장 2필지로 조성해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으로 맞춤형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입주수요자 접수를 받고 있다.
대전시는 또, 신동, 둔곡, 용산, 전민, 문지지구 421만8,000㎡에 대해서도 오는 6월 국토해양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을 제출할 예정으로 2단계 산업용지도 8~9월이면 해제가 결정돼 환경, 교통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말이면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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