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소방방재본부(본부장 : 서정식)는 안전한국(Safe-Korea)실현과 선진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5월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과거 재난사례를 모델로 지역별 재난 특성화를 대비한 훈련으로 목조문화재화재, 해양오염, 풍수해 등 각종재난 사고와최근 중국 쓰찬성 지진과 충남 보령시 죽도의 해일 사례 등을 분석하여 시.군.구 등 지자체별 맞춤형 훈련과 함께 훈련 상황영상보고회,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개최, 민방위 재난위험경보 발령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훈련을 통한 시민의 재난안전에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훈련 첫째 날은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제방붕괴사고를 가상하여 대응, 의료, 환경, 쓰레기 피해 등을 중점적 훈련동원인원 920명과 장비 64대로 재난 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가상 집중호우에 의한 강화역사관 인근지역 침수로 소방헬기 등 장비32대와 10개 유관기관 334명이 참여하여 문화재반출 등 최근 사고사례에 적응한 풍수해대응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2일차에는 롯데백화점 부평점에서 지진발생으로 인한 화재, 폭발과 건물이 붕괴되는 상황을 전개하여 소방헬기2대 등 장비47대와 18개 유관기관 348명이 참여하여 지진발생에 대처하는 지진대응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관내 초,중,고교등 787개교 47만여명의 학생들이 화재 및 지진대피훈련에 참여하여 중국지진과 같은 사고발생시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토록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재난취약지역 18개 장소에서 1,500여명의 인원과 장비 106대가 동원되어 다양한 재난상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훈련시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방방재본부는 시민들에게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우리지역과 마을의 재난에 미리대비하고 특히 5월27일 민방위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전국 일제히 지진(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놀라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훈련참여를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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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소방방재본부(예방안전과)지방소방경 박봉훈 032) 870-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