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약청은 영세업소 자발적 위생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두부 제조업소 견학프로그램을 5월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에서는 그동안 소비자가 믿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04년부터 고춧가루, 참기름 등 국민기초식품의 위생향상을 위하여 우수 제조업소 견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이 견학프로그램은 영세업체들이 우수 제조모델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시설 개선 등 위생향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08년도에는 1차로 지난 4월에「어묵」제조업소에 대한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금번에는 우리 국민들이 즐겨 섭취하는 두부를 선정하여 견학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

전국 두부 제조업소 중 26% 이상이 집중된 영남지역의 제조업소 중에서 원료관리, 제조공정 등 전반적인 위생수준이 뛰어난 2개사를 모델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경남 김해시 소재 주식회사 광화와 경남 양산시 소재 동화식품(주)는 최신 시설의 두부 제조공정과 위생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HACCP 지정업소로서 이번 견학에 참가한 영세업체들이 다양한 위생개선방안을 참고하고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청은 향후 두부 이외에도 참기름, 젓갈류 등 기초식품에 대해서도 연내에 이와 같은 견학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위생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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