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해 공급했던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관련 정보를 담은『수돗물품질보고서』를 서울시 405만 세대에게 전달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배포되는 이 보고서에는 시민고객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하였으며 이원복 교수가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만화로 풀어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아리수 원료가 되는 한강 원수의 수질과 수돗물 생산과정이 만화로 쉽게 설명되어 있고, 서울시 각 가정의 음용하는 아리수가 어느 정수장으로부터 공급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수준으로 아리수를 145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한 결과, 수질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알려 주고 있다.

각 시민고객이 직접 자신의 집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수질검사 신청 방법과 녹이 슬지 않는 수도관으로 교체 또는 개량할 수 있는 서울시 지원 내용도 안내하고 있고, 가정에서 깨끗한 수돗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물탱크 청소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7월 최초로「2007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배포한 후 8월 한 달간 인터넷을 통해 보고서의 내용과 디자인 등에 대한 시민고객 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008년 보고서에는 서울 시민고객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하는 등 시민고객 입장에서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 3월에도 인터넷을 통해 시안을 미리 공개하고 10일에 걸쳐 시민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만든 2008년 보고서는 서울 시민고객이 함께 만든 ‘수돗물품질보고서’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서울시 세대별로 제공되는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시민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요약한 리플릿 형태이며, 서울시 아리수의 수질, 상수도 행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40쪽 분량의 원본 보고서는 상수도본부 홈페이지나 25개 구청 민원여권과, 주민센터, 또는 11개 수도사업소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상수도본부에서는「2008 수돗물품질보고서」원본을 신청하는 시민고객에게는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2008년도 수돗물품질보고서에 대한 시민고객의 문의나 의견 제시는 인터넷 (상수도본부 홈페이지 http://arisu.seoul.go.kr) 또는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 가능하며,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상수도연구원(02-3146-1767)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상수도연구원 수질연구부장 한선희 02-3146-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