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5.26(월)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을 실시하는데 강북구에서 시범적으로 우이천 범람을 가상한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하며, 기타 자치구에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위험지역 순찰 및 침수 시 대피경로, 신고방법, 대응조치방법 등에 대한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2일차 5.27(화)에는 충북 보은군 산외면 동쪽 3.66km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상하여 지진재난 통합현장훈련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서울특별시에서는 4개 자치구가 시범적으로 실제훈련에 참여하는데 5.27 14:00부터 ①강남구 “코엑스”, ② 마포구 월드컵경기장"CGV", ③ 강서구 마곡동 "레포츠센터", ④ 광진구 자양동 "우성1차아파트" 등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가스폭발 및 화재, 인명피해를 가상하여 구청, 소방서, 유관기관, 군부대 합동으로 인명구조, 화재진압, 구호 및 복구 등의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기타 자치구 및 각급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재난대피훈련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14:00 정각에 지진발생에 따른 재해위험경보가 3분간(5초 간격으로 15초 평탄음 10회) 취명되고, 14:15에는 재해경계·경보발령이 음성으로 실제 발령 되면서 지하철 운행 등이 일시 서행되거나 지연될 수 있고, 특히, 강남구 코엑스, 마포구 월드컵 공원, 강서구 마곡동, 광진구 자양동 일대는 지진발생 시나리오로 현장시범 훈련이 실시되므로 이 시간대에 교통이 일부 통제되거나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3일차 5.28(수)에는 문화재 화재, 환경오염사고, 산업재난 대응훈련 등에 대한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16:00시에 모든 훈련을 종료한다.
이번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25개 자치구,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유관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합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긴급 재난발생시 대응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안전체험차량을 배치하여 훈련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이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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