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의 우수 생태계인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토종 식물들을 위협하고 있는 위해 외래 식물들이 설땅을 잃게된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5. 27(화) 우리 고유 식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돼지풀, 서양 등골 나물,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을 제거하는 행사를 갖는다. 평소 양재천과 대모산에서 정화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 에버랜드 직원들도 이 행사에 동참을 한다.

위해 외래 식물들은 하천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 분포하며 빠른 성장으로 토종 식물들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다른 식물종의 생장을 억제함으로써 생물종 다양성을 저해할 우려가 높은 식물들이다.

이들 위해 외래 식물들은 5월 말쯤 식물체가 작아서 뿌리채 뽑아 제거 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외래식물 제거 행사도 수작업을 통해 일일이 손으로 뽑는 방식으로 작업을 한다. 서울시 자연생태과 이용태 과장은 “이번 위해 외래 식물 제거 행사를 통해 우리의 토종 식물들을 보호하는 한편,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외래 식물에 대해 시민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함이며, 중랑천, 안양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위해 외래 식물들을 제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평소에도 이들 위해 식물 제거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장 이용태 02-2115-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