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영세민들의 노후·불량주택을 대상으로 ‘2008 희망 나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계층의 노후·불량주택에 대해 후원 건설업체 등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집수리를 해 주는 사업이다.

지붕, 난방, 창문 및 창호교체, 욕실 및 주방개수, 도색 등 부분적인 개·보수가 필요한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시설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세대당 2천만원 범위 내에서 개·보수 할 예정이다.

시는 자치구를 통해 집수리를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자립개량 능력이 떨어지는 영세민 주택을 접수받아 올해 목표 20개동 중 먼저 14개 동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후원업체 모집을 통해 추가 보수키로 했다.

이 사업에는 (주)삼라, (주)새한종합건설, (주)혜주주택건설, (주)중도건설, 우미건설(주), (주)모아종합건설 등이 참여하며, G.S건설(주)도 참여의사를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이웃인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많은 후원업체들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해 매년 20~30개 동씩 노후·불량주택에 대해 주거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건축주택과 사무관 안용훈 062)613-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