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내 지자체, 대학, 연구소, 기술거래기관 등 기술 공급자 및 수요자간 원활한 기술이전ㆍ사업화의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전북 기술이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08. 5. 26(월) 전북테크노파크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이전협의회 구성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 행정부지사(이경옥)의 축사에 이어, 「지식경제부의 기술이전사업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기술거래소 조영희 본부장의 특별강연과 기술이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기술이전협의회 위원은 16명으로 전북도, 한국기술거래소, 민간기술거래기관인 (주)테크란, (주)델타텍코리아, (주)웰처, (주)피앤아이 및 도내 기술이전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산업은행,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등이다.

지역기술이전사업(RTTC) 지원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2003년부터 지역 및 국가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사업으로, 금년에는 2단계 사업으로 전북도를 포함 8개 지역센터를 추가 선정하였다.

※ RTTC 전국 현황 : 1단계(‘03~’07) : 8개 TP/ 2단계(‘08~’12) 8개 TP

금년 3월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우리도는 국비 205백만원을 확보하였고, 전북 테크노파크(TP) 내에 기술이전센터를 설치하였으며, 기술이전 전문인력 또한 확보한 상태라고 TP 관계자는 전했다.

도 관계자는 기술이전협의회를 통해 전국규모의 기술이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이며, 지역내 대학, 기술이전기관 등과 연계체제 강화로 도내 기술시장이 더욱더 활성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성공사례 기업을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TP는 지역산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기관으로 기업에 대한 정보가 잘 구축되어 있으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급자측 기술정보가 취약하여 지역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이전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특히 전라북도 이경옥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기술이전ㆍ사업화를 위한 협력과 기관별 역할수행으로,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기업에 이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 도차원에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과학산업과 나노방사선담당 박상기 063-280-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