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매년 태풍 및 집중강우 시 유입되는 탁수와 부유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사전 예방 대책 등을 올해 중점 추진 중에 있다.

우기 전 전국 29개 댐 상류 탁수 및 부유물 우려지역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6.20까지)을 실시하고, 전국 담당자 회의(5.23)를 통해 사전예방 및 과학적 관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계도용 홍보물 설치, 부유물 사진전 등 대국민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군부대 등 지역 관련기관과의 협조체제의 구축 등을 통하여 사전 예방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공은 올해, 댐 내 유입된 탁수 및 부유물 관리 선진화를 위하여 탁수 자동측정시스템( 13개소, 12억)과 부유물의 신속수거를 위한 부유물차단망 등 부유물 수거시설(19개소, 25억)을 확충하고, 탁수 발생 및 이동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추적·관리를 위해 현재의 2차원 예측시스템보다 선진화된 3차원 예측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탁수 및 부유물 관리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총 6,190억[소양강댐 3,859억(ˊ07~ˊ13), 임하댐 2,331억(ˊ05~ˊ15)]을 투입하는 정부 합동 탁수저감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으로, 수공도 자체 자금 969억을 투입, 소양강댐의 방류설비 계량(선택취수 시설) 등 정부합동 탁수저감대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국토부와 합동으로, 전국 수계단위 탁수발생 사전예방 기본계획 수립(ˊ08~ˊ09)을 추진 중에 있다.

수공의 염경택 댐·유역관리처장은 “과거에는 수자원의 가치를 양적 개념에서 정의하였으나, 앞으로의 수자원 관리는 질적인 부분에 절대적 비중을 두어 재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저수지 중심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댐 상류유역을 포함한 통합유역관리적 관점에서 댐 건설로 확보된 수자원의 질적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철저한 사전 정부합동점검과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상류 유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의 상수원을 지키고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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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유역관리처 반양진 팀장 042-629-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