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 4월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재래시장 가는 날”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5월 재래시장 가는 날(5.31)에 앞서 5월 27일 도청 직원들이 솔선하여 춘천 중앙시장, 제일시장과 동부시장 일원에서 캠페인과 장보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강원도청 직원들은 재래시장 활성화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장바구니 배부와 함께 최근 조류독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닭고기, 오리고기 유통·판매업체들을 위해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물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에서는 홍보전단지 5,000매와 장바구니 1,000개를 준비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가 펼쳐질 춘천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수산물 도매유통업체인 새한푸드 (대표 김진만)가 중앙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대게와 킹크랩 폭탄세일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내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각종 수산물·축산물·농산물 폭탄세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강원도가 춘천 중앙시장을 “판매체험 특화시장” 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체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앙시장 빈점포를 이용해 대학생들이 직접 식음료를 제조·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펼칠 계획이며, 오는 5월 31일(재래시장 가는 날)에는 춘천시 관내 초등학생 60여명이 중앙시장에서 직접 판매체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당일에는 춘천 중앙시장, 제일시장과 동부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깜짝이벤트행사를 개최하여 참여고객에게 강원도 재래시장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강원대학교 경제동아리 (SIFE) 학생 10여명이 함께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과 장보기 활동은 5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약 한 시간 반동안 진행될 계획이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각 실과별 만찬행사를 재래시장에 있는 식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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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공보실 이문달 033-25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