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수려한 섬과 해안선 등 잠재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아시아의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헬기투어 등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 현장 설명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13명의 아시아 유력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참여해 현지설명회로는 개도 이래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남도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ASIA 유력기관투자가 13명과 투자은행 관계자 등을 초청,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동안 관광투자유치 설명회와 전남 서남해안의 수려한 섬과 해안선을 보여주는 헬기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새 정부의 외국인투자유치 강화 정책기조에 맞춰 지방차원에서 외투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현재 추진 중인 서남해안레저도시 프로젝트 사업과 투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서남해안의 수려한 섬과 해안선을 외국 유력투자가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해외 관광투자 자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바레인에 본사를 둔 유니콘 투자은행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유니콘 국제 이슬람은행(Unicorn Int'l Islamic Bank) 다토 바세하르 핫산(Dato Vaseehar Hassan)회장을 포함한 13명의 아시아 유력 기관투자가가 참석해 전남도의 관광투자유치 설명회와 서남해안을 1시간정도 헬기를 타고 돌아보는 헬기투어 행사가 병행 실시된다.

이들은 28일 여수 공항에 도착, 엑스포 및 대경도를 현지 답사하고 여수시가 주관하는 투자유치 설명회와 현지답사를 실시하며 29일엔 전남도가 주관하는 서남해안 헬기투어에 앞서 한국관광공사가 현재 개발중인 해남화원관광단지 현장설명회 및 현지답사도 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아시아 기관투자가에게 새로운 투자 적지로 부각되는 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최승식 전남도 관광투자유치정책보좌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잠재 투자가 등을 적극적으로 초청,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여주는 등 공세적 관광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광투자 컨퍼런스(APTIC) 등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컨퍼런스에도 적극 참여해 관광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역동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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