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안전한국훈련기간’을 맞아 각종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장한 및 현장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안전한국훈련은 26일부터 28일까지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민·관·군·경 통합 훈련이다.

전남도는 훈련 첫째날인 26일 태풍 ‘갈매기’로 인한 제방붕괴 수습훈련 등 대규모 풍수해 훈련을 무안군 등 14개 시군에서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2천5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을 성공적으로 가졌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시장·군수와 영상회의를 갖고 “상습 침수지 관리, 하수구 침전물 제거, 배수 펌프장 및 배수갑문의 부유물 제거 등 여름철 재해 취약시설물들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훈련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지진으로 인한 ‘공장화재 현장훈련’과 ‘목조문화재 화재진화 훈련’을 여수시 등 7개 시군에서 유관기관·단체, 주민, 학생 등 1천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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