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 한상완)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는 「도서관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5월 28일(수) 오후 2시에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수립중인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은 유사이래 최초의 도서관 전 관종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이자 법정계획으로서, 우리나라 도서관 진흥을 위한 비전과 방향, 주요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할「도서관발전종합계획(안)」은 한국문헌정보학회에서 마련한 기초 연구용역(‘07. 7 ~ 12)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워크숍과 전문가 간담회,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분과 소위원회 검토를 거쳤다. 이후 관계 부처와의 협의, 전문가 단체 의견조회,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다. 그리고 향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국가 지식경쟁력을 높일 가장 좋은 투자처이며, 창조적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최상의 문화동력으로 기능하고 있다. 우리 사회를 선진 일류국가로 선도하기 위한 21세기 국가발전의 토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종합계획(안)은 이러한 국가발전에 필수불가결한 도서관 진흥을 견인하기 위한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중기계획이다. 계획의 주요목표로 ‘도서관서비스의 선진화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도서관·정보 인프라의 고도화로 국가 지식경쟁력 강화‘, ’유비쿼터스 환경에 따른 미래형도서관 구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는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서비스 환경 개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도서관의 역할 강화’, ‘지식정보격차 해소로 사회통합에 기여’, ‘국가 지식정보 활용을 위한 국가도서관 체계 재정립’, ‘교육·학술·연구 핵심지원센터로 대학·전문도서관 진흥’, ‘도서관 인력의 전문화 및 관련 제도의 선진화’, ‘지식정보 확산 및 공유를 위한 U-Library 구현’, ‘도서관 협력기반 강화로 글로벌 도서관정보서비스 구현’ 등의 추진과제와 기본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는 국민과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건설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건설적인 비판들과 대안들뿐만 아니라 종합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관심사항들이 향후 수립될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과 차성종 02-3704-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