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자매결연단체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새마을운동 연수를 실시한다.

경상북도와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 따르면 경북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오는 5월26일부터 6월3일까지 경상북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의 의원과 주정부공무원, 마을지도자 등 16명을 초청해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운동의 추진경험과 노하우를 보급하기 위한 새마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새마을운동 연수에는 ‘딱디러 알리 묶티’ 족자카르타주의회 의원과 주정부 공무원 9명, 면단위 대표 4명, 마을지도자 2명 등 모두 1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9일간 새마을운동의 이념, 새마을운동과 지방정부의 역할, 새마을운동과 국가발전,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개발,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등의 강의를 듣고, 경상북도 새마을역사관과 박대통령생가, 청도군 신도리, 풍기인삼재배단지 등 새마을현장견학,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석유·천연가스·목재 등 에너지·자원의 보고로 향후 우리나라와 계속적인 협력관계가 필요하며, 경북에서는 이번 족자카르타주 지도자초청 새마을연수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새마을운동의 불씨가 퍼져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인도네시아 새마을운동 보급 및 활성화 방안을 찾아내고, 인도네시아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선정해 새마을회관과 어린이 관련 교육시설 등의 건립을 지원해 주는 한편, 새마을운동의 확산을 통해 인도네시아내 빈곤해소와 새마을국제협력 증진, 경북의 브랜드 가치향상에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인도네시아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국가에도 새마을운동의 해외보급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국제교류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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