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5.1일 AI가 발생한 영천시 오미동 반경 3km이내 오염·위험지역은 마지막 살처분 및 소독조치가 끝난 5.3일 이후 재발생이 없어 5.25일부터 경계지역으로 전환하였다.

그 동안 경북도에서는 AI 재발방지를 위해 가금류 살처분과 예방적 도태 238,200수, 계란 2,026천개를 폐기하여 오염원을 제거하는 동시에 도축장 출하가금 임상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 의무제를 실시하고 재래시장 가금류 판매점과 계분비료공장의 소독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3만수이상 대규모 농장과 1천수이상 토종닭 사육농가에 대한 예찰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요일인 5.25일 봉화군 대규모 양계단지내 농가에서 폐사신고가 있어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AI 간이분변검사 및 PCR 검사에서 음성, 뉴캣슬병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가금티프스가 의심되어 추가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금류 소비 급감에 따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가에서 시군에 수매를 신청하면 농협경북도지역본부를 통하여 수매를 실시하고 생계 및 경영안정자금과 가축입식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확대를 위해서는 시군별로 농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하고 시중에 유통중인 닭오리고기와 계란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소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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