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거주 외국인과 해외시청자는 한국어를, 국내시청자는 영어를 색다른 방법으로 익힐 수 있는 한국어회화 프로그램 <Let's Speak Korean>이 6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진행자는 개그맨 김영철이 맡았다. ‘뻔뻔한 영철 영어’라는 책을 펴내기도 한 김영철은 아리랑TV MC중 유일하게 유학경험이 없는 국내파로서 영어실력이 뛰어난데다 특유의 위트와 능청으로 기존 영어강사와는 색다른 진행을 펼친다.

김영철은 여성MC 리사켈리와 공동 진행한다.

한국어 회화를 시트콤으로

<Let's Speak Korean> 의 가장 큰 특징은 시트콤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한국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드라마로 만들어 철저히 생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상황중심의 쉽고 간단한 한국어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다.

시트콤속에서 하숙집의 주인 이재벌역은 탤런트 이희도가 학생인 유진역은 최자혜가 맡았다.

반복학습을 통한 새로운 한국어 교육의 패러다임 완성

한 회 방송분에서 배우는 한국어는 3개 문장이다. 난이도는 한국어 초급 수준으로 한국어학습의 핵심적인 방법은 반복학습이다.

2분내외의 짧은 시트콤을 보고 그 속에서 배워볼 문장을 스튜디오에서 MC 김영철과 리사켈리가 반복학습을 유도하게 된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서 역으로 영어를 습득하고 싶은 한국인에게도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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