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상남도 제안제도 운영조례』는 6월 3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며, 도 홈페이지 내 『제안·정책토론』게시판은 지난 5월 19일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경상남도공무원제안규칙」과 「도민아이디어 모집 방침」을 통합하여 도민뿐만 아니라 도정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이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심사기간을 기존 최장 6월에서 1월로 대폭 축소하고, 처리과정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하도록 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도민의 행정참여 확대를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 홈페이지 내 「제안·정책토론」게시판을 개설하여 도 주요정책·제도 전반에 대하여 온라인상으로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책 입안단계에서 소관부서별로 조례안의 입법예고, 행정예고 및 주요시책 사항 등을 ‘전자공청회·정책포럼·설문조사’ 코너에 일정기간 의제로 등록하고, 주민들은 온라인상으로 의제별 다양한 정책의견을 개진함으로써 도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주민들의 온라인 정책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제안’과 ‘공무원제안’이 도정시책으로 채택 시 도지사상장과 부상금으로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 지급하며, 아울러 시책추진 시 제안자의 실명을 기재하도록 하여 제안자에게 명예심도 제고할 계획이다.
‘전자공청회’와 ‘정책포럼’에 참여하여 우수의견을 제출한 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이번에 개편되는 온라인참여마당은 기존의 게시판과 달리, 전국의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온라인 국민참여포털(일명, 국민신문고)과 연계되어 있어 사용자의 이용편리성이 한층 개선되어 도민의 행정참여를 더욱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온라인 참여마당 「제안·정책토론」을 통해 도민들이 좀더 가깝고 편리하게 도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건전한 온라인 토론문화 정착과 도정발전을 위해 많은 도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참여방법은 도 홈페이지(www.gsnd.net)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또는 실명인증을 거쳐 참여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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