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첨단 디지털인쇄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드루파2008(Drupa2008)' 행사가 오는 2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막된다.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인쇄박람회 ‘드루파2008'은 50여 개국의 총 1,800 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40만 명의 관람객이 예상되며 전시 규모만도 약 17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세계 인쇄ㆍ출판업계의 최신 기술 및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드루파2008'에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는 본사의 미국측 합작사인 제록스 부스를 통해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고객사와 함께 '드루파2008'을 방문, 디지털인쇄 시장 현황에 대한 강연 및 제록스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유럽 현지의 인쇄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선진 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록스는 이번 '드루파2008'에서 첨단 기술력, 워크플로 솔루션, 비즈니스 개발 모델 등 자사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는 3가지 부문에 중점을 둔 전시를 진행한다. 즉 세계 최고, 세계 최초의 첨단 제품을 한 발 앞서 시장에 제시하는 제록스 고유의 ‘기술력’, 고객 특성에 따른 1:1 맞춤형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업무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인쇄 솔루션 ‘프리플로’가 구현하는 ‘워크플로 솔루션’ 그리고 제록스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개발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신형 흑백 연속지 디지털 인쇄 시스템 ‘제록스 650/1300 Continuous Feed’를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향후 제록스의 흑백 연속지 디지털 인쇄 시스템 분야의 주력 제품이 될 야심작으로 엔진처리속도는 분당 615매 출력(A4 기준 1장)을 자랑하며, 일반용지와 특수용지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제록스 부스에는 세계 최고의 품질과 속도를 자랑하는 풀컬러 디지털 인쇄기인 iGen3와 낱장용지(A4 기준 1장) 출력 속도로는 세계 최고인 분당 288매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 흑백 인쇄 시스템 누베라(Nuvera) 288과 DocuColor 제품군 등 주요 제품 16종이 전시된다. 또한 디지털 인쇄 시스템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함께 제안하고, POD 출력 시스템들에 대한 이미징 프로세서, 그밖에 다양한 전후 처리기 제품들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드루파2008' 전시홀은 총 19개로 주요 전시품목은 인쇄기기류, 인쇄 관련 용품, 인쇄기술, 제본기계, 인쇄용 잉크, 인쇄제지류, 그래픽아트, 인쇄업과 관련된 포장기술, 인쇄 포장 용품 생산기계, 관련된 재료와 원료 등이다. 이중 제록스는 전시장 북쪽에 새로이 마련된 8b번 홀을 사용할 예정이며, 규모는 축구 경기장에 버금가는 3,500평방미터로 디지털 관련 업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제록스 전시부스는 DM, 사진출력, 보안솔루션, 포장, 책&매뉴얼 제작, 디지털&오프셋 인쇄 등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존과 함께 디지털 비즈니스 세미나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미나존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디지털 책 출간’, ‘오프셋과 디지털인쇄의 상호보완성’, ‘출력 자동화’ 등 각종 인쇄 응용분야에서 유명한 9명의 전문가들의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m/fbkr/ko

연락처

피알원 미디컴 김준현 02-6370-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