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에 대해서는 6월중에는 장마전선의 북상과 이상기상에 의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한단계 빠른 재난 예방대책으로 재난취약시설의 사전점검과 우기 전 수방대책수립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관계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토대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하천변, 저지대 등 재난취약시설과 우기 전 미완공 수해복구사업지구의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는 특별관리지구로 지정하는 등 최상의 수방대책으로 재난대비·대응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에서는 ‘08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15~10.15)이 도래됨에 따라 신속한 상황전파와 능동적인 상황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16일 유관기관(기상청 등 6개기관)을 포함한 상황근무요원 38명을 대상으로 ’08년 여름철 우기대비 상황관리 업무역량 강화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인적재난으로는 ‘07년도 소방방재청 구조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금년에도 일시적인 고온현상으로 인한 일부 해수욕장의 조기 개장과 하천변, 저수지 등에서 부주의에 의해 급증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 5년간(’02~’06) 소방방재청 구조 활동 데이터와 전기재해 통계보고서(한국전기안전공사)를 보면, 감전사고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여름 우기철(6~8월)에 평균 263명(사망 39, 부상 224)의 사상자 발생, 전체의 729명의 36% 차지
이에 따라, 해수욕장, 하천변, 저수지 등 물놀이 사고 취약지역에서의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활동 강화 및 하천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 감전사고 우려지역의 예방활동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하면서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화재는 과거 3년(´05~´07년) 전기화재 발생추이를 보면,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전기적 요인의 화재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기후가 계속되어 전도성이 강한 냉방기 사용증가와 습기(물)로 인한 노후가 화재의 주요요인 이라고 밝혔다.
※ 6월 발생 전기화재 : 과거 3년대비 27.3%(679건)로 증가 추세에 있음
이에 따라, 안전한 전기 관리·사용 요령 홍보와 냉방기 가동에 따른 에어컨 실외기(쿨링타워 등) 점검 등 주택을 포함한 모든 소방대상물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및 예방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소방방재청에서는「6월 재난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 통보하여 6월중 중점 추진사항인 재난취약시설의 사전점검과 일시적인 고온현상에 의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토대로 여름철 자연재난 합동점검 및 시·도 자체점검 결과 미비사항 보완에 만전을 기하고 물놀이, 감전사고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지역주민·탐방객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여름철 사고예방 계도활동 등을 강화해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방방재청에서는 앞으로도 종합적인 재난상황 정보를 국민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해당기관에서는 추진 중인 각종 재난예방활동상황을 재난상황실(전화 02-2100-5500~9)로 미리 통보하여 국민들의 재난예방 및 대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재난상황실 시설주사보 정희돈 02-2100-5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