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6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에서의 공급차질과 OPEC의 생산량 유지 발언으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미 현충일 휴일로 입전되지 않았으며,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0/B 상승한 $132.37/B에 마감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05/B 상승한 $126.49/B에 마감

나이지리아에서 공급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나이지리아 주요 반군세력인 MEND는 Royal Dutch Shell사가 운영하는 원유생산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짐

BNP Paribas의 Harry Tchilinguirian 분석가는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급차질이 수급 불균형 우려를 가중시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 피력

※ Shell사는 나이지리아 반군 공격으로 인한 올해의 생산차질 물량을 16.4만 b/d로 발표

또한, OPEC이 생산량을 증대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시사함에 따라 유가 상승에 일조

OPEC의 Chakib Khelil 의장은 현재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OPEC 회원국들이 생산량을 증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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