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Martin Uden 駐韓 영국대사를 비롯, 유상호 한국투자증권사장, 강희정 건국대학교 교수 등 기후변화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였다.
이재훈 차관은 이 자리에서 영국은 기후변화에 가장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국가로 평가하고, 탄소금융, 배출권거래제, 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영국과의 금번 MOU 체결이 향후 우리 경제가 기후변화를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저탄소경제로 이행하는데 든든한 디딤돌로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특히 지식경제부가 금년 중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인 배출권거래 전문기업, 국내 배출권(KCER) 거래 시범사업 등에 영국의 경험을 공유한 협력 체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Hilary Benn 장관은 최근 한국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동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내 탄소시장 분야 등 양국간 다양한 신규 협력분야를 발굴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금번 MOU 체결을 계기로, 틴달 연구소,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양국간 기후변화 전문기관간 교류가 보다 활성화될 예정이며, 특히 영국이 높은 경쟁력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탄소금융, 배출권거래제 등에서 신규 협력분야 창출이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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