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지난 ‘99부터 소규모로 운영해온 시티투어가 대전시 인접 시·군이 합세하면서 대폭 확대 운영된다.

대전시는 지난 3월부터 G9(대전시+인접 8개 시·군, 충남 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연기군, 충북 청원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관광협의회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해 대전권 관광코스 개발에 나서 시내권 시티투어 외에 34개 코스를 확정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1일 2회 운영하던 시내권 순환형 코스를 4회로 늘려 매주 화요일~일요일까지 운영한다. 1시간 40분이 소요되는 시내권 순환형 코스는 오전 9시 20분 대전역 출발해 오후 6시까지 순환형으로 운영하고 시내권 야경투어를 신설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대전역을 출발한다. 요금은 시내순환형이 성인 4,000원, 학생·장애인 2,000원, 야경투어는 3,000원이다. 철도이용객과 20인 이상 단체는 25~3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전시와 G9 시·군이 함께 기획한 대전광역생활권 코스는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과 광역생활권을 포함한 특별예약 맞춤형으로 구분해 맞춤형은 과학·문화·자연체험 프로그램을 담아 5개 유형에 16개 코스를 운영하고 박물관, 유적지 탐방, 과학탐방, 문화탐방 등으로 다양화한 특별예약 맞춤형은 18개 코스로 구성됐다. 대전시내권은 성인이 8,000원, 학생 및 장애우가 6,000원, 대전광역생활권은 성인이 1만원, 학생 및 장애우가 8,000원으로 책정됐다. 맞춤형도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과 20인 이상 단체에게는 20~25%를 할인한다.

대전시내권 맞춤형과 대전광역생활권 특별맞춤형 코스는 한국관광공사가 홍보를 맡고 철도공사가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약접수를 받아 1일 종일 코스로 운영한다.

대전시는 다음달까지 시에서 사업비를 부담해 대전광역권 관광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사전홍보에 나설 계획으로 G9 지역민간에는 숙박료, 시설이용료, 음식값 등을 할인하고 지역별 농축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공동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상호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관광문화재과 이광용 042-600-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