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예술감독 조수동)는 「2008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를 9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사흘간 “전통연희, 문열고!”란 주제로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작품 공모에 들어갔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전통연희축제는 풍물·사물놀이·남사당·가면극·인형극·줄타기·무속 등 전통연희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전국의 전통연희 고수들이 참여하는 우리 고유의 전승연희 작품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창작 연희작품을 선보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대동놀이 마당을 연출한다.

지난해에는 9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상암월드컵공원에서 ‘대동·상생·창조’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개최하였으며, 30개 단체 912명이 출연하여 63천명이 관람하였다.

올해 행사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국민 참여와 화합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크게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참가작품 공모도 창작연희 작품(10여편)과 별도로 국민참여 작품 30여편을 추가로 공모한다. 국민참여 작품은 전통연희에 관심있는 학생, 외국인, 비전공 연희자 등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연희단체가 참여하는 창작연희 작품 공모도 지원금을 크게 확대하였다. 창작연희단체로 선정된 단체에게는 기초 지원금 700만원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공연 결과를 평가하여 우수단체에게는 최고 2천만까지 시상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문의처 :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
(Tel : 0707-506-2848, FAX : 02-376-2848, E-Mail : gongmo@openpan.com 홈페이지 : www.openpan.com)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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