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안정열)는 현대건설(주), 농촌진흥청과 5월 30일 옥류천 지역 청의정 연지에서 모내기 행사를 시행한다.

백성의 수고로움을 헤아리기 위하여 직접 농사를 주관하였던 왕의 마음과 왕정시대의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모내기에 우리 전통의 모(수라벼)를 사용하고 주위에 다양한 벼 품종을 전시함으로서 고유의 농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노동의 피로를 덜고 능률을 높이기 위해 불려 졌던 농요와 함께 즐거운 한때의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도시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기회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내기 행사에는 당일 오전 10시의 옥류천 특별관람 예약자들에 한하여 참관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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