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대중교통수단임에도 금연구역이 아닌 택시 내에서의 흡연금지를 위하여 제1기 클린택시 참여대상자(100대)를 선정하고 5월 28일 낮 2시 서울광장에서 『클린택시』1기 발족식을 갖는다.

서울시는 작년부터 실외공간에서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 고객을 보호 하기위하여 금연버스정류소, 금연공원, 금연아파트 등 시민들 스스로 흡연을 자제하고 금연을 권하는 시민운동을 확산시켜 왔다.

또한 지난달에는 국민환경권 보장을 위한 실내 및 공공장소 흡연 전면금지 대 토론회를 개최하여, 식당, 사무실 등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피해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서울시가 중점과제로 추진하고자 하는 클린택시 캠페인, 담배연기 없는 음식점 만들기 등 ‘간접흡연 제로, 서울시민 운동’의 발판을 마련한바 있다.

특히, 차량 내 흡연은 좁고 밀폐된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가 어느 장소보다 두드러진 곳이다.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주 등에서는 어린이가 있는 차량내 흡연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5년에는 대기차량 내에서의 간접흡연에 노출돼 폐암으로 사망한 경찰관에게 공무상 재해 판정이 내려지기도 하였다.

이번 클린택시 캠페인은 움직이는 금연클리닉, 즉 택시내부를 청결 하게 유지하고 운전자가 비흡연자임은 물론이며 흡연을 원하는 승객이 있을 경우 금연을 권하고 금연을 도와주는 각종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은 시범운영을 통하여 비흡연 운전기사와 승객의 간접흡연을 막기 위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후 모든 차량내 흡연을 자발적으로 금지할 수 있는 사회적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추진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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